아저씨 뱃살을 없애기 위해서 가르시니아를 즐겨 먹기로 했다.
먹다 보니, 여러가지 종류를 먹게 되었는데...
디팻 다이어트바(35g) - 가르시니아 0.02% = 7mg
디팻 다이어티(5.5g) - 가르시니아 2% = 110mg * 2 = 220mg
팻 다운 POWER6 - 가르시니아 1200mg
LG 가르시니아 - 1회 가르시니아 380mg * 2 = 760mg
하루에 먹는 총 가르시니아 : 760mg + 1200mg + 220mg + 7mg = 2187mg = 2.2g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열대식물로 그 안에 포함된 성분인 하드록시 구연산이 지방 대사를 억제하고 글리코겐 형성으로 인한 식욕억제 효과가 있으며 하루 6g 이내에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부의 경우 이지만 간독성의 위험이 보고된 예가 있으므로 통상 권장범위 이내에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성북동 비둘기...아니 성북동의 가이세키요리집인 <구보다스시>에 다녀왔습니다.
카이세키요리(かいせきりょうり)는 일시적인 공복감을 벗어나기위해서 가볍게 먹을수있는 요리를 의미하는 카이세키(かいせき)의 원뜻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다도(茶道)에서 나온 요리로 차를 들기 전에 내는 가이세키는 양이 적고 간단하지만 만드는 방법과 관습이 까다롭습니다. 후에 다도가 일본의 지배층인 사무라이 계층에 의해 널리 퍼지면서, 카이세키 요리는 차를 마시는데 필요한 요리에서 술도 곁들여 마시는 데 필요한 요리로 변화했습니다. 동시에 카이세키에 해당하는 한자도 차츰 會席 이라는 말로 바뀌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요리라는 의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카이세키 요리에서는 일본요리의 모든 종류가 한가지씩 제공됩니다. 작은 접시에 담겨 한사람씩 제공되는 상위에 전채요리, 생선회, 따뜻한 국물이 있는 요리, 튀김, 구이, 조림과 함께 밥 그리고 후식이 제공됩니다.
어쨌든 간 곳은 성북동의 <구보다스시>입니다.
구보다스시. 겉 모습은 허름합니다.
같이 간 사람들... 대학교 1~2학년때 같이 한솥도시락을 먹던 '도시락파' 멤버입니다.
가게의 공간이 무척 좁은 편입니다. 총 12인정도?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고 가야합니다.
처음으로 나온 요리, 이쁜 접시에 작은양으로 나온다.ㅠ
확실히 겉 모양으로 승부를 거는 요리인 듯...
두번째 요리, 토마토와 함께 무언가가 나왔다.
뭔지 모르고 먹는... 사실 이쁘게 나와도, 우리 5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겉모양과 함께 음식을 즐기는 미덕따위는 없는 우리였다.
세번째 요리... 조개살과 회, 새우회가 나왔다. 맛있다!!!
잠시 배모양 접시를 구경
네번째 요리, 뎀뿌라... 맛이 독특하다. 맛있음.
다섯번째 요리, 가지와 함께 나온 튀김... 개인적으로 가지를 싫어하는데, 이건 뭔가 다르다.
가지가 가지맛이 안 나고 신기한 맛이 난다. 어떻게 만든걸까...
여섯번째 요리, 뭔가 실시간으로 익혀먹는 요리인듯...
뚜껑을 열어보니, 파프리카와 함께 고기가 나왔다.
익고 있는 고기, 빨리 익어라... 참지 못하고 기다리는 중...
다 익었다. 빠른 젓가락질로 순식간에 해치웠다.
일곱번째 요리... 학모양이다~ 역시 양보다도 겉모양으로 원츄!!!
여덟번째 요리. 장어초밥과 김초밥이 나왔다.
김초밥모양이 독특하다.
아홉번째, 소바가 나왔다.
마지막 열번째로, 후식이 나왔는데, 사진은 안 찍었음.
나오는 길에, 여행기로 유명한 한비야씨가 와서 쓴 글이 있다.
1시간동안의 맛의 여행... 우리는 먹어치우느라 맛의 여행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다.
왠지 겉모양이 좋아도, 양이 적으면 아쉽단 말이지..ㅠㅠ
저녁 두 당 3만원, 점심은 두 당 2만원이다. 가격이 대략 덜덜...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다고 한다. 맛 뿐만 아니라 눈을 즐겁게 하는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강추 요리집이라고 할 수 있다. 유명인사들이 드나든다고도 한다.(사진찍는 것도 조심하라고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맛, 모양 원츄! 가격은 아쉽다.
물론 직장인들에게는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다고 하지만, 역시 학생들은 모양은 필요없고, 맛과 양만 많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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