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腦]간뇌/여행2007/03/20 15:26
2005. 10. 30 17:00~
유스호스텔에서 나왔더니, 어느새 해가 지고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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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역 근처에 있는 에로틱 박물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Sex museum과 비교가 될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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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역 근처의 중국 볶음밥 전문점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때웠다.
밥~ 밥~ 밥~ 얼마만의 밥인가!!! 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맛있음.
 
허기를 때우고 나서, 오이로파 센터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큰 교회가 등장~
 
이 교회는 카이저 빌헬름 교회(Kaiser-Wilhelm-Gedachtniskirche) 이다.
베를린의 상징적인 건물로서 1895년 독일의 첫번째 황제인 빌헬름 1세를 기리며 건축되었다.
1943년 공습으로 인해서 교회가 파괴되었고, 이후 재건축 혹은 철거 의견이 나왔으나, 전쟁의 참상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그대로 보존되었다고 한다.
위 사진에서 위쪽 종탑이 허물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이로파 센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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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3m의 거대한 물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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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추어 물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재미있다.
 
오이로파 센터를 돌아다니다가, 찰리검문소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지하철을 타고, 찰리 검문소 박물관이 잇는 Koch str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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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찰리 검문소 박물관(입장료 5.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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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검문소 앞에서(Haus am Checkpoint Charlie)
 
찰리 검문소 박물관은 실제로 검문소로 쓰이던 위치에 설립된 박물관으로, 독일의 분단과 통일 과정 그리고 분단 후 동독 주민들의 서독으로의 탈출 장면 등이 담긴 각종 자료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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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범퍼에 사람 태운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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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을 넘는 그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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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을 넘으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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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들이 지나가던 브란덴 부르크 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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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탈출 시키려는 병사.
설명에 따르면 이 병사는 이 행동이 발각되어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사형이었던가.. 왼쪽의 글을 읽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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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박스에 사람을 넣어서 탈출
(이정도면 기인열전 수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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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2개를 연결~ 가방안에 사람을 넣고, 2사람이 같이 들고가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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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을 넘다가 다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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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을 파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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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에 설치된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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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자를 이용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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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의 베를린 장벽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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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이용한 해안가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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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에 도드레를 달아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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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베를린 장벽 파괴!!! 사람들이 가득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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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의 잔해를 기념품으로 팔고 있다.
우리나라도 철조망 잔해를 기념품으로 팔아야...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사람들...
자유를 갈망하는 동족주민들의 처절하고 절박한 모습, 소중한 자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은 통일이 되어서 이런 박물관을 운영하는 독일이 부러웠다.
 
착잡한 마음을 뒤로 한채 찰리검문소 박물관을 나와서, 브란덴 부르크 문의 야경을 보러 갔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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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맆흘 없어서 슬프겠다 하나 달아줘야지

    2007/03/28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2. Pike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2007/04/12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글에 왜 리플이 안달릴까...알수없어라~
    감사히 읽었습니다.

    2007/06/1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間腦]간뇌/여행2007/03/18 15:57
게으름뱅이 블로거 우에입니다. 포스팅이 뜸해서 죄송합니다.
자주 하도록 노력할께요.(2007년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2005년 유럽여행기 포스팅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자주 포스팅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2005. 10. 30
Warschauer str 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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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 한적해서 잘못 왔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역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서 조금 가니, East Side Gallery 로 향하는 표시가 있었다.
East Side Gallery는 동독, 서독 분단 시절 양측을 갈라 놓았던 베를린 장벽의 흔적이 가장 잘 남아있는 장소이다. 한 1.3Km 에 이르는 이 벽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 후 세계 각국의 미술가들이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각 종 그림들을 채워넣기 시작한데서 비롯 되었으며, 지금은 미술작품 뿐만 아니라 그래피티, 여행객들의 낙서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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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East Side Gallery 시작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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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사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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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지나가면서 보긴 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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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휴전선 철조망에 이것저것 장식해서 하나의 Gallery로 볼 날이 언젠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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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m의 East Side Gallery를 다 보고 나서, 다음 목적지가 정해졌다.
저 멀리 베를린 TV 타워...
이렇게 높은 랜드마크가 있으면 여행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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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타워로 가는 길목에서 본 새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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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타워, 높이 368m의 방송 송수신용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면 멋있겠지만, 전망대 입장하는 곳에 사람들의 행렬이 가득했다.
꽤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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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타워 앞쪽에 광장이 있는데, 알렉산더 광장이라고 한다.
광장 앞쪽이 바로 박물관 섬(랜드마크인 베를린 돔이 오른쪽에 보인다)
박물관 섬으로 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카레 맛이 나는 소시지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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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달랜후 도착한 베를린 돔. 이리저리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
베를린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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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돔 앞에 있는 알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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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아서 대충 찍어도 사진이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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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 박물관을 지나서, 알테 네셔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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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고학 박물관인 페르가몬 박물관
 
이렇게 알테 박물관, 알테네셔널 갤러리, 페르가몬. 등 작은 섬안에 박물관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박물관 섬(Museum Insel)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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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에 관심이 없지는 않아서 페르가몬 박물관에 입장하려고 하였으나,
박물관 입구는 위의 사진과 같이 수 많은 관람객들의 대기열...
아무래도 일요일이라서 관광객과 더불어 현지인들도 많은 듯...
결국 기다리다가 포기했다.(시간이 부족한 여행이라 아쉬움)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기 위해서, 운터 덴 린덴(Unter den Linden) 대로를 따라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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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 부르크 문 앞쪽에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예술가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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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어쨌든 곰돌이도 한 몫 하고 있다.
곰이 좋아~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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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 부르크 문에서...
곰돌이는 안내도 해준다.(오른쪽 참조)
 
브란덴 부르크 문을 지나서, 전승기념탑을 향해서 계속 걸어갔다.
계속 걸어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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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런 기념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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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갖추어져 있어 걸을만....
 
하지 않다.
엄청 힘들다. 보관료를 아끼기 위해서 나의 모든 짐을 들고, 베를린 장벽부터 계속 걸었다.
이건 완전 군대 행군 수준.
돈 아끼려다가 제대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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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벤치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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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는 한가롭게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가족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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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다가 좀 더 걸어서, 전승기념탑에 도착
(이때는 거의 온 몸이 쳐진 상태)
 
1873년에 프러시안 제국의 덴마크(1864), 오스트리아-헝가리(1864), 그리고 프랑스(1871)전 승리를 기념하여 세워진 61.5m 높이의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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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념탑 위에는 승리의 여신이 있다. 짜잔~
탑안의 계단을 통해서 전망대에 오르면 멋있는 광경을 볼 수 있겠지만,
난 눈보다도 몸이 더 피곤한 상태이므로, 포기~
(포기를 자주 한다.ㅠ)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Zoo역으로 돌아왔다.
역에서 내일 프라하로 가기 위한 표를 알아보았다.
일행인 범석이 쉐나-프라하 13.8유로로 표를 구입.
옆에서는 나는 프라하 패스를 왜 샀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냥 현지에서 사는 것이 싸잖아~ 젠장)
 
짐을 풀기 위해서 Jugendgastehaus am Zoo 유스호스텔로 향했다.
오후 2시 30분 경에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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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유스호스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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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수기, 여기는 8명짜리 방인데, 나와 범석 단 둘이서 사용했다.
 
짐을 풀고 침대에 누웠다.
엄청 피곤했는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평소 같았으면 아까운 낮 시간에 여행을 하지 않고 잠들어 버리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피곤의 정도가 극한에 달한 상태에서 시간에 대한 개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 있었다.
일어나 보니, 오후 5시...
한 2시간 30분 정도를 잤다.
 
피로도 회복했겠다. 본격적으로 베를린 여행을 시작해봐야지.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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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에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2007/03/20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間腦]간뇌/여행2007/01/08 18:22


잔세스칸스에서 암스테르담 역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역 앞의 Maoz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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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림에 있는 Small Maoz Meal(4.8유로)를 먹었다.
그리 간단한 가격은 아니다.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사실 점심이라고는 고로케 달랑 하나 먹었으니, 정말 배가 고팠다.)
역으로 와서 브뤼셀행 열차를 탔다(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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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로 가자구~ MP3 듣는 중~
 
벨기에 미디역에 20시 50분에 도착했다.(시간까지 무척 정확~후후. 사실 여행일기로 시간도 적어 두어서, 지금 다시 여행기를 쓰는데 참고하고 있다)
 
미디역에서 베를린행 열차가 출발하는 시간은 23시 40분.ㅠ
무려 3시간이나 남았고, 미디역 근처에서는 할 것도 없고...
결론은 3시간을 역에서 보내야 한다.
이리저리 역을 구경하다가 할 것도 없어서, 여행책자를 보면서 베를린 여행 계획을 세웠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오늘 점심 고로케, 저녁 스몰 마오즈 밀~ 배 고플만도 하다.)
저녁2 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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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2 / 역에서 파는 맛있는 빵과 립톤 아이스티~ (4.7유로)
 
저녁2를 먹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돌았다.
일단 플랫폼에 나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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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빨간 표시가 바로 내가 탈 베를린행 야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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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한 시간여를 기다려서 등장한 야간열차~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하다.ㅠ
처음으로 야간열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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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통로의 모습, 으흐흐흐.. 마음껏 자야지~
 
통로에서 내부로 들어가면 왼쪽, 오른쪽 해서 상,중,하 세칸의 침대가 놓여져 있다.
음... 방에 이미 여자분이 계신다.
(야간열차의 쿠셋칸 예약 시에 남녀성별을 따지지 않으니, 같은 방을 써도 이상할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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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일 윗칸으로 예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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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칸에 올라가기 위해 사용되는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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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등,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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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중요한 잠금장치
(적어도 방안에서 열어 주지 않는 한 못 들어온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쿠셋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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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전에..ㅎㅎ 나름대로 편하게 잘 수 있다.
 
덜컹거리는 열차의 진동을 느끼면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아침...
 
2005.10.30
 
벨기에 에서 독일로 이동하는 사이에 한 시간의 시차 발생~(시계 보고 당황하지 말자~)
베를린에 오전 8시 3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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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베를린의 중심 Zoo...역(동물원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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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 베를린 공과대학,
이곳의 Mensa라는 학생식당은 저렴한 가격 덕분에 여행자들이 이용하기 좋다.
 
일단 오전 8시 정도의 시간이라서 유스호스텔의 방을 잡는 건 이르고, 일단 위치만 파악해 두었다. 베를린 공과대학의 Mensa 식당 앞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지하철역으로 가서, 베를린 장벽이 있는 Warschauer str.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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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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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우22

    후후~ 재미있는데요~?ㅋ 특히 누가 찍어준듯한 셀카 ㅋㅋㅋ
    환상적인 스킬이세요 ㅎㅎㅎ

    2007/01/09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2. Pike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 재원이 녀석 셀카실력은
    승근이와 호각을 다투는 실력이거든

    2007/01/10 00: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