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腦]무뇌/지름신2006/08/06 15:54

원래는 2달전 쯤에 올려야 하는건데...지금 올리네요.
역시 한달동안 블로그 막힌게 타격이 크긴 큰듯...

이번 지름 포스팅은 다이모 큐티콘입니다.
(2달 지난 지금에 와서는 정말 쓸데없이 잘 지른다 라는 생각이에요.ㅠ)

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접착테이프에 글자를 새겨주는 기계입니다.
이곳 저곳 자신의 물건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서 붙여 놓을 수 있죠~^^*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쓰게 되어서 지금은 구석에 쳐 박혀있답니다.ㅡ.ㅡ/
(언젠간 쓰겠죠.ㅎㅎ)

노트북에 붙이고, 다이어리에 붙이고, 몇개 물건에 붙이고 나니 붙일 곳이 없더라구요.
책에 일일히 붙이자니, 이미 이전에 지른 책도장(지름포스팅 참조)님이 다 찍어 놓은 상태라 필요가 없고.ㅠ

그렇다면 이 큐티콘을 잘 쓰는 방안은?

바로 악세서리를 만드는거죠.
핸드폰 줄이라던지... 열쇠고리라던지...등등
그런데 귀찮아요.ㅠ
아..왜 샀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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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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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변사람 이름을 새겨서 나눠주는거다! ㅇㅂㅇ;;

    2006/08/07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2. 본영

    나도 나눠줘ㅋㅋ

    2006/08/08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한테 싸게 파세요 ㅋㅋㅋㅋㅋ

    2006/10/22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6/12/2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3/21 21:13

우에 블로그의 태그 항목을 보시면 지름신 강림이 큰 글씨로 강림하신(?) 것을 볼 수있다.
대부분의 포스팅이 지름 항목인것인가...

그만큼 나의 삶은 빈곤해져가는데...

어쨌든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름 포스팅이다.

이번에 지른 것은 Macally의 ice station 이다.

Macally(http://www.macally.com) 라는 회사는 컴퓨터 및 노트북.등의 각종 악세사리 및 주변기기 전문 업체로, 특유의 화이트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회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에서 꽤 인기를 끌었던 macally의 ice KEY 키보드

음...어쨌든 위 사진의 ice KEY를 지른 것은 아니다.

turtle neck syndrome 을 아는가?
눈 높이보다 낮은 위치의 물체를 장시간 내려다보는 경우, 사람의 목이 거북의 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 낮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위와 같은 불완전한 환경에서 특이한 자세가 지속되어 척추에 부담이 가고목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의 목이 거북이 목이 되어버리는 무서운 병인 것이다.

어쨌든 소니의 s53을 쓴지도 어느덧 3개월째...
그동안 데스크 탑을 써오다가, 노트북을 지른 나는 신나게 노트북을 애용했다.
데탑이 없기때문에 안에서나 밖에서나 노트북을 써왔는데...

노트북의 장시간 사용, 즉 눈 높이보다 낮은 위치의 사물을 장시간 내려다 보고 있는 나에게 거북목 증후군의 신호가 온 것이었다.

어깨가 무지 아팠다.(위 그림에 있는 어깨 근육 통증!!!!)
.
.
.
사실 목도 아파...
머리까지 울리는 것 같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나는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노트북 유저의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제품이 있었다.
거북목 검색하면 3M 노트북용 받침대 lx-550 가 낼롬 검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M에서 만들었다면 믿을 만 하겠지?
그런데...2만원 초반의 가격(물론 처음에 팔때는 3만원 후반이었다고 한다) 치고는 부실하다는 의견이 너무나 많았다. 단지 플라스틱 뿐이라는데...

아아...거북목을 그대로 둘 수는 없고...

건강을 위해서 돈을 쓰는건 아끼면 안돼~

지름신의 충고에 lx-550을 지르려는 순간,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

바로 그것이 이번에 내가 지른 macally의 ice STATION 인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노트북 유저들이 lx-550을 구입한다. 하지만 남들 다 사는 건 왠지 싫었다. 난 다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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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lly의 거북목 방지 시스템(뭔가 거창한데??) ice STATIO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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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지 않게 포장이 잘 되어있다.(그렇다고는 하지만 단순하다. 솔직히 말해서, 실망. 2만원 초반대의 가격치고는 너무 초라해...역시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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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모양의 LX-550과는 달리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이건 책 받침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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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다. 난 책받침대를 산 것이다. 무려 2만원 초반의 비싼~~~ 책 받 침대를...
제대로 질렀구나!!!
가...아니라 본래의 목적을 가지고 다시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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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꽃는...아니 노트북을 올려놓는 부분. macally 특유의 마크, 그리고 안쪽에는 노트북의 보호를 위해 고무파킹이 되어있다.(이 부분을 보면 책 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올려놓기 위한 받침대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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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을 보면 3단으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뒤쪽을 좀 더 확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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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까지도 가능하다. 3단과 6단의 변경에서 절제된 macally의 디자인 미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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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본래의 목적대로 노트북을 올려놓아 보았다. 충분히 왠만한 데스크 탑의 높이로 노트북 화면이 올라갔다. lx-550 이든 ice STATION 이든 특별할 것은 없다. 거북목 방지를 위해서는 LCD 높이만 안정적으로 올려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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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선들을 연결한 모습. 확실히 난잡하다. 왼쪽의 랜선, 스피커 선, 오른쪽의 마우스 포트, 키보드 포트. 등등. 양쪽으로 어지러운 모습을 선사한다...뭐 봐줄만은 하다.
ice STATION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lx-550의 선 정리 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뭐... 노트북에 그리 많은 usb를 연결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뒤에 가려서 안 보이니 괜찮다.

내 노트북 s53은 13인치 정도의 와이드 노트북인데, 거의 꽉 차는 편이다.
결론은 14인치 이상은 절대 사용 불가다.
lx-550도 그정도의 크기가 최대라고 한다.

ice STATION 의 장점은...
역시 노트북 받침대로 쓰면서, 안 쓸때는 책 받침대로서 훌륭히 활용가능하다는 점이다.
lx-550 보다 ice STATION 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은 항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른 것이고...

어쨌든 데탑없이 노트북만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lx-550 이든 내가 지른 ice STATION 이든 노트북 받침대를 마련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
나의 지름신님이 말씀하셨다.

건강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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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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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腦]무뇌/지름신2006/03/17 21:56
Sennheiser PX-200 질렀습니다.
워낙 유명한 헤드폰이라, 더 이상 사족이 필요가 없을 정도죠.
(네이버 헤드폰 검색하면 인기순위 1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그동안 쓴 이어폰이라 봤자, 새마을호에서 파는 이어폰, Sony가 아닌 Soya 이어폰, 어딘지 알 수 없는 5000원 짜리 헤드폰, 그나마 최근 Sennheiser MX-400(그것도 벌크)를 사용 중인 걸 감안하면, PX-200 정도면 완전 제대로 질렀다는 표현이 맞을 듯...

요즘 이상하게 헤드폰을 쓰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PX-200을 학교에서 공동구매로 싸게 팔길래 바로 질렀습니다.(46,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ennheiser PX-200 ::
[ Specifications ]
- Color : Black and dark silver
- Frequency Response : 10 ~ 21,000 Hz
- Transducer Principle : Dynamic, Closed 
- Impedance : 32Ω
- Max. SPL : 115 dB
- Ear coupling : Supra-aural
- Weight : approx 60g
- Connector : 3.5mm stereo jack 
- Cable : 1.4m OFC copper cable

[ 특징 ]
- 적응력이 있는 방지재 감쇠 (특허출원중)
- 강력하며 효과적인 베이스용 베이스튜브
- 3.5밀리의 스테레오 잭을 가진 1.4미터의 케블라섬유 강화 OFC 구리케이블


솔직히, PX-200 정도면 그동안 써온 헤드폰에 비해서는 비싼 가격이었기에 꽤 고민했습니다.
어차피 좋고 안 좋고 구별도 못하는 귀를 가진 내 몸!(my body~my ear~)
게다가 고음질의 CD플레이어도 없고, 하다못해 MP3도 없는데...
놋북에서 음악을 들을 목적으로 비싼 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가 아닌가....
하지만... 이것 저것 헤드폰을 검색하다 보니, 눈이 올라가서, 이왕이면 좋은 걸 사야지가 되어버렸다는...
(결론은 지름신 강림~)

최종적으로 K26P 와 PX-200 이 남았는데...K26P가 더 끌렸습니다.

착용감은 px-200 보다 약하지만, 2002년 말에 나온 PX-200보다 그나마 최신(2005년) 헤드폰이고, 1만원이나 가격이 저렴한데다가, 몇몇 커뮤니티에서 PX-200과 어느 것이 더 좋다. 안좋다. 비교가 되고 있는 헤드폰입니다.

K26P를 사자!!!!
.
.
.
.
.

하지만 이 결정을 순식간에 바꾸어 버린 사진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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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무려 임수정이 사용하고 계신 헤드폰이라니...
(사실 영화 ing 에서 협찬해서 잠깐 쓴 것인데... 어느새 PX-200은 임수정 헤드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LMX-MH40 도 임수정 헤드폰으로 언급되는 듯...)

어쨌든 임수정 헤드폰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실 좋다는 말도 많았고 말이지...오죽하면 인기순위 1위겠어...)

K26P는 물 건너 가고 바로 PX-200을 질렀다.

대략 청음 결과는...
음...

잘 모르겠어. 좋은건가?
일단 공간감이 있다.(기존에 쓰던 것이 워낙 저가형이라서 확 튈 정도로...)
그리고 음역대도 꽤 풍부했다.(기존에 듣던 노래에 이런 소리가 있었나 할 정도로 세세한 소리까지 들리는게 신기했다.)
이거...

멋지다!!!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어..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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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앞의 임수정의 착용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꽤 작아서 밖에서 쓰기에도 좋다.
확실히 K26P를 샀다면 귀의 압박을 느꼈을지도... 일단 귀가 편해서 원츄~!!
(물론 난 놋북유저라서 밖에서 못 쓰고 다니지만, PX-200 때문에 MP3를 질러 버릴까 생각중...)

그동안 1만원 이하의 저가형 유닛을 듣다가, PX-200으로 음악을 듣고 감동해버렸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안 된 상태임을 감안...)

이러다가 서서히 비싼거 사는거 아냐? 지름신의 강림을 막을 대책을 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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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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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환

    나 이거 98000에 샀었는데 우엑!!

    2006/04/05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3/09 21:36
책에다가 대충 대충 이름만 썼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책 도장에 순간 지름신이 발동해서 질렀습니다.
25000원이라는 고가지만... 받아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깔끔한 단풍나무에 주문제작, 게다가 실제로 굉장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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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문구도 주문해서 새길 수 있습니다. 전 Only do what only you can do 로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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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프 고무와 누르는 힘을 분산시켜서 깔끔하게 스탬핑이 가능하게 해주는 쿠션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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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찍어 보았습니다.
흠...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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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적에도 도장을 쿡!
(사실 최근 전공서적 외에는 산 책이 없어서... 어서 좋은 책 있으면 사서 내꺼! 하고 도장찍고 싶네요)

옆에 문구를 새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선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슈슈 다리미는 지르고 후회했지만... 이 책 도장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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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腦]무뇌/지름신2006/03/03 11:45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구겨진 옷을 대충 입고 다녔는데...
이게 아무래도 군대를 다녀와서 일까?
주름진 옷은 뭔가 어색하다.(각까지 잡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서 다리미를 질렀다.
무슨 다리미를 살까? 고민하다가, 한 때 홈쇼핑에서 대 유행했던 슈슈~ 다리미를 구입!
G마켓에서 9000원 정도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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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양복을 입은 아저씨의 넘버원이 인상적이다.

그냥 보통 스팀 다리미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신기하게도 소금을 넣는다.
소금으로 더욱 효과적인 스팀을 만들어 내는 듯...
(들어있는 소금이 떨어지면, 그냥 고운 소금을 넣으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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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금 한 스푼과 물 한컵을 넣고, 전원을 돌리니, 희안한 소리와 함께...
스팀이 뿜어져 나온다.

호오~!

어쨌든 마구 구겨진 와이셔츠에 시도
.
.
.
안 다려진다.

뭐야 광고에는 그냥 대기만 하면 쫙쫙 펴지더만~

뭔가 스킬이 필요한걸까?
그래도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다려지긴 한다.
옷걸이에 걸고, 잘 다리기는 힘들었다. 스킬이 필요할 것 같다.(계속 들고 왔다갔다 했더니 팔이 아팠다.ㅠ)

그래도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니어서 마구 주름진 와이셔츠 외에는 그럭저럭 다림질이 가능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금방 물이 달아서...ㅡ.ㅡ
수차례 물을  충전해야하는...

비싼 NEW 슈슈 다리미를 살껄 그랬나? (물이 2배! 하고 홍보하던데...)

하지만 가격이 3배!

ㅡ.ㅡ

그냥 새로 물 계속 넣으면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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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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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다

    슈슈다리미가 아닌대여....

    2006/09/20 14:22 [ ADDR : EDIT/ DEL : REPLY ]